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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분야 마켓리더 진도/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패션사 (주)진도 입니다.
모피구매 TIP
모피 제품을 구매할 경우 체형에 맞지 않는 사이즈의 모피를 입었거나 옷을 많이 껴입어 땀이 찰 경우 모피 가죽 부분에 습기가 찰 수 있으며 습기찬 부분은 활동 부위에 따라 가죽이 약해 질 수 있으므로 입었을 때 겨드랑이가 끼지 않고 활동하기 편한(넉넉한) 사이즈로 구매 하는것이 좋습니다.
관리방법
모피는 비 나 눈을 싫어해요
모피는 물에 매우 약하므로 다량의 수분이 가죽면에 닿으면 굳어 지고 찢어지기 쉽습니다. 부득이하게 비나 눈을 맞았을 경우 즉시 가볍게 흔들어 표면의 수분을 없애고 건조시켜야 합니다. 건조 시 스토브나 강한 열로 직접 말리면 모피끝이 갈라지고 가죽이 굳어져 찢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마른 타올로 잘 닦아낸 다음 그늘에서 자연건조를 시켜야 합니다. 가죽이 굳거나 찢어지는 경우 전문가와 즉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모피를 입고 숄더백을 메면 안되요
모피 의류제픔의 경우 제품의 털은 한번 눌리면 쉽게 재생되지 않습니다. 착용에 의한 마모가 거듭되어 떨어져나가 그 부분만 엷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마모가 일어나기 쉬운 소매 입구나 주머니 입구는 장모(긴털)가 꺽이거나 잘려서 점차 없어지기 때문에 금속 재료의 시계, 팔찌, 목걸이 또는 숄더백을 어깨에 걸치고 착용하는 것을 금하시는게 좋습니다.
밍크에 향수를 뿌리면 안되요
모피에 직접 향수 등을 뿌리면 변색이나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뿌린 부분은 점차 색이 변하고 윤기를 잃을 경우가 있어 수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모피를 착용하는 경우는 모피에 직접 묻지 않게 하고 향수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향수나 담배연기 등은 모피에 베어들어 냄새가 가시지 않을 뿐더러 심할 경우 세탁을 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모피를 입고 외출한 후 손질은 어떻게 하나요?
모피에 직접 향수 등을 뿌리면 변색이나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뿌린 부분은 점차 색이 변하고 윤기를 잃을 경우가 있어 수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모피를 착용하는 경우는 모피에 직접 묻지 않게 하고 향수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향수나 담배연기 등은 모피에 베어들어 냄새모피를 입고 외출한 날은 돌아오면 칼라나 소매의 더러움이 생길 수 있으므로 거친 빗등으로 털 끝을 정리해 그늘에서 말립니다. 만약, 음식물이 묻은 자국이 있다면 증기 타올로 털을 감싸듯 뒤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살살 닦아 줍니다 가시지 않을 뿐더러 심할 경우 세탁을 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모피를 스팀 다림질 하면 안되나요?
모피 제품의 안감에 다림질은 금물입니다. 안쪽으로 부터 강한 열이 가죽 부분에 미치면 열에 의한 수축이 일어나 가죽이 굳어지고 찢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스팀 아이롱은 제품을 쉽게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모피에 다림질이나 스팀 아이롱은 절대 금물입니다.
밝은색 밍크를 갖고 있는데 카라 어깨 부위의 색이 변했어요.
자외선 및 형광불빛에 장시간 노출로 인해 발생되는 자연적인 탈색현상이며 이외간혹, 취급상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자외선 및 불빛에 너무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밝은 색상의 밍크를 구입했는데 털이 자꾸 날리면서 빠져요
색상이 밝은(사파이어, 블루 아이리스 등)제품은 특성상 다른 색상에 비해 속털이 밀집 되어있는 관계로 약간의 털 날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구입매장 또는 소비자상담실에 의뢰하여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한 지 4년도 안된 밍크코트가 군데군데 찢어졌어요.
우리나라는 4계절 온. 습도의 차이가 심하며, 특히 장마철에 습기를 많이 흡수 하고, 가을철 자연 건조되는 과정에서 가죽이 딱딱해져 찢어지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통상 구입 후 3년 이후 2년에 1회씩 세탁 작업을 통해서 제품의 경화로 인한 찢어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원인과 상세 안내는 당사 소비자 상담실에 의뢰하여 전문적인 판단을 받고 조치 하실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보관방법
모피&무스탕 보관방법
모피, 피혁 의류의 특성상 가정에서 제품 보관할 경우 서늘하고 습하지 않으며 되도록 주방과 거리가 먼 곳에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모피의류를 아무 옷걸이에 걸어도 되나요?
옷걸이는 모피 구입 시 받은 폭이 넓은 것을 사용하고 앞쪽으로 옷을 약간 당기듯하여 단추를 잠궈 옷이 뒤로 넘어 가지 않도록 걸어 놓습니다. 특히 양(무스탕 종류)피는 잘 늘어나기 때문에 잘못 걸어 놓으면 앞 판이 늘어나 옷을 착용 하였을때 옷이 뒤로 자꾸 넘어 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여름철, 모피의류를 보관하는 곳에 제습제를 놔둬도 되나요?
모피가 있는 곳에 제습제를 넣어 두면 가죽에 필요한 일정량의 수분이 없어서 가죽이 뻣뻣해 지기 쉽습니다. 모피는 극단적인 건조와 습기를 주의 해야 하며 고온, 고습인 곳에서 장시간 보관 할 경우 곰팡이가 발생하고 악취가 날 수 있으며 옷이 손상됩니다. (최적의 온도는 실내 온도 15도, 습도 50%의 장소가 가장 좋습니다.)
모피에 좀 방지 위해서 나프탈렌을 넣어놔도 되나요?
나프탈린 같은 화학적인 냄새는 천연모피에 깊이 침투되어 모피 고유의 냄새와 혼합되어 역겨운 냄새로 변할 수 있습니다. 보관 시 반드시 나프탈린은 가까이 하지 않도록 하며 향수, 스프레이 등도 털결에 닿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세탁방법
가죽옷 구입 후 착용하다가 클리닝을 했는데 옷이 줄었어요! 왜 그런건가요?
대부분 세탁과실로 인한 경우가 많으나, 일부 재단상의 문제(원단 늘림)도 발생 할 수 있으므로, 당사 소비자 상담실에 의뢰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모피은 언제 어떻게 세탁 해야 하나요?
천연소재 이므로 사람의 머리카락과 똑같이 샴푸나 린스를 해야 하듯 모피도 2~3년에 한번씩 클리닝을 해주어야 곰팡이 및 좀의 서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클리닝 시 반드시 모피 전문 세탁업체 또는 당사 소비자 상담실을 이용하시면 우발적인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죽 옷은 언제 어떻게 세탁 해야 하나요?
무스탕이나 토스카나 등은 모피와는 달리 오염이 심하게 되었을 경우에만 세탁 해주어야 하며 세탁 후 약간의 탈색 및 수축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죽코트(혹은 쟈켓)의 세탁법과 보관
반드시 드라이 크리닝 해야 합니다. 일반 모피전문 세탁업소에 드라이 크리닝 맡기실 경우 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세척제나 벤졸 등 유기용제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시기 바랍니다. 물에 젖었을 경우에는 직사광선이나 열로 직접 건조할 경우 가죽 표면이 변질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마른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시기 바랍니다. 가죽제품은 겹쳐 두지 말고 온도와 습도가 낮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합니다.
정장의 세탁법과 보관
상하 한 벌(suit)일 경우에는 세탁할 때에도 한 벌을 동일한 세탁 방법으로 합니다. 착용하거나 세탁 시 한 벌로 다루면 오랫동안 같은 색상으로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재킷은 가능하면 드라이 크리닝으로 세탁하고, 물 세탁 시 헹굴 때는 충분히 헹궈 약하게 짜 줍니다. 건조 시 옷걸이에 걸어 모양을 가지런히 한 후 그늘에서 건조하고, 다림질을 할 때에는 140~160℃의 중간온도에서 헝겊을 덮고 가볍게 다리면 됩니다.
청바지나 청자켓의 세탁법
청제품은 처음엔 반드시 드라이 클리닝 해야 합니다. 세탁을 하게 될 경우 옷을 뒤집어서 중성세제로 단독 세탁 하면 물빠짐을 방지할 수 있고, 옷의 변형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건조시에는 형태를 좀 더 잘 보존하려면 거꾸로 늘어뜨려 옷이 뒤집힌 채로 건조 시킵니다. 세탁 후에는 다림질을 해주면 오래 입어도 변형이 쉽게 되지 않습니다.
일반 면제품 세탁법
면 100% 제품은 세탁기로 세탁을 할 수도 있지만 오래 입으시려면 손세탁을 하거나 드라이 크리닝을 하는게 좋습니다. 세탁기를 이용 하게 될 경우 지퍼 부분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퍼를 채운 뒤 세탁기를 이용해야 하며, 모자나 안감이 탈부착 형식인 경우 옷에서 떼어내고 별도 세탁 하셔야 합니다.
니트 스웨터 제품들 세탁법
물세탁 가능한 제품이라도 처음 1~2번은 드라이 크리닝 한 후 그 다음부터 가볍게 손세탁을 하시면 되고, 세탁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손세탁 할 경우 30℃ 정도의 미지근 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조물조물 가볍게 주무른 다음, 충분히 헹군 후 비틀어 짜지 말고 타월 등을 이용해서 물기만 빼 줍니다. 물기를 뺀 다음 평평하게 펼쳐서 옷걸이에 걸어 모양을 가지런히 하여 자연 건조 시킵니다. 그리고 니트류는 소재의 특성상 착용하거나 세탁하시는 도중에 마찰 때문에 보푸라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착용 후 손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짙은 색상의 가죽 옷을 입고, 밝은 속옷을 입었을 때 색이 묻어요. 불량인가요?
짙은 색상의 제품(검정,네이비 다크브라운 등)은 처음 착용 시에는 2~3회 정도 짙은 색상의 속옷을 착용토록 주의 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